Rhang C 조직 건설 과정에 대한 의견
Cosmic StatioN & Associates 의 Captain Paul 입니다.
Rhang C 의 회동을 보고나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고자 메일을 보냅니다.
워낙에는 어제에 보내려고 하다가 곰곰히 한번 더 생각을 해 볼 기회를
가지고자 하루를 더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초의 제안을 했던 사람으로서 지난 과정을 보면서…
그리고 어제 모임을 보면서…
왜 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이 지지부진했던 가를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결론은 아주 간단합니다.
태생과 리더
Rhang C 라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열정과 실천을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면 좋은데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Rhang C 이어야만 하는 전위가 필요합니다.
그 이외의 사람들은 결국 지지자 혹은 구성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여러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을 모아서 조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치더라도 그 조직만 생각하고 그 조직을 통해서 전개할 비즈니스 혹은 활동만을
생각하는 한명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멤버들에게서는 그것을 희생해서 맡을 구성원이
보이지 않는 것이 지지부진의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한 조직이 탄생하기까지는 모든 관심사가 그 조직에만 집중되어 있는 사람 혹은 집단이
있어야 하며 그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만큼의 비전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할을 하는 누군가가 결국 리더가 되는 것이며, Rhang C의 흥망성쇠를
끝까지 함께할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누구나 각자에게 사정은 있고 누구나 각자에게 현재의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누구는 건강, 누구는 생계, 누구는 현업 등등이.
하지만 그것을 뛰어 넘을 만한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한 사람을 중심으로 인간적인 신뢰와 전폭적인 활동에 있어서의 지지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조직은 탄생하기 시작한다고 본다면…
한분이 그것이 진심으로… 고민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를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조직과 태도
그것이 누가 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야 합니다. 그 분은 항상 Rhang C 의 비전에 대한 전도사 역할을 해야 하고
누구를 만나던지 항상 설득을 할 수 있는 자세이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자세라 함은 결국 일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Rhang C 는 있지도 않은 조직이거나 혹은 갓 생겨난 조직이라고 하였을 때
항상 낮은 자세로 설명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누구도 랑씨를 인정하지 않는 그 상황이 오래 갈 것이며, 그것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증명해내고 끊임없이 알려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전과 동기 부여
그리고 자임하고 나선 사람이 같이 하는 파트너들에게 역할을 배분하고
신뢰를 획득해 가는 과정에서 책임감있게 청사진을 제시해야 합니다.
희생없는 승리 없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은 여러 멤버들에게 역할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치밀하게 모든 그림을 그리고 나서 그 그림에 동의하는가를 물어보는 것이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길게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길게 본다는 것이 장기적인 플랜을 구성하고 문서작업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결과를 만들고 실제의 움직임을 가지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는 장기 플랜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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